[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사무총장 노웅래·최고위원 정균환…호남배려+친정체제구축 통한 당 혁신가속화, 지방선거 승리 방점]

본문 이미지 영역
본문이미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대비한 대규모 당직개편을 앞둔 가운데 신임 사무총장에 내정된 노웅래 비서실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4.1.15/뉴스1
민주당이 15일 6·4지방선거에 대비해 당 사무총장에 노웅래 의원을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 개편에 나섰다.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직에는 전북 출신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정균환 전 의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민주당은 사의를 표명한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 후임으로 최재천 의원을, 대표 비서실장에는 김관영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수석대변인에는 이윤석 의원을, 남녀 대변인에는 한정애 의원과 원외 인사인 박광온 당 홍보위원장을 각각 발탁했다. 오랫동안 대변인직을 지켰던 박용진 대변인은 당 홍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전국 직능위원회 수석위원장에 이상직 의원을 임명했다.

이번 당직 개편을 놓고 일각에서는 '호남계 약진'과 '친노 퇴조'라는 해석이 나온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호남권에서 일으키고 있는 돌풍을 견제하기 위해 주요 당직자 인선에 호남을 배려한 것이란 평가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정체제 구축을 통해 당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관영 의원은 "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지기 위한 후속 인사"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188475&date=20140115&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말장난 하고있지요

꼼수도 이런 꼼수가

호남출신을 앞장세우면 호남에서 지지받나?
profile

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