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지하경제 활성화 조짐…각종 지표 '빨간불'

아아, 아마도 박대통령 공약 중 최초로 확실하게 그리고 화끈하게 지킨 것이 아닌가.... 싶어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들겠네요. 역쉬~! 지난 대선 후보 시절 '지하경제 활성화'를 약속하시더니 '창조경제'에 의거, 지하경제를 활성화 시키셨네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공약을 지키실지 관전 포인트가 하나 생겼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하경제 활성화의 조짐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정부가 지하경제의 양성화를 국정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오히려 지하경제가 활성화되는 조짐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금영수증 이용건수는 사상 처음 감소세를 보였고 지하경제의 보관 수단으로 지목받는 5만원권의 환수율은 사상 최저이며 민간소비 대비 카드 등 사용액 비중은 답보 상태다.

(중략)

환수율의 하락은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한은 금고에 돌아오지 않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전체 지폐 발행잔액 중 5만원권의 비중은 9월말 현재 66%에 달했다. 2년 전에는 53%였다. 전체 화폐 발행잔액도 9월말 63조93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8조7천595억원(16.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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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지하경제 양성화를 넘어 활성화시켜 양극화 사회를 선도하는 창조경제의 선봉에 서신 박대통령님 각하 폐하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촌스런 새마을 정신을 더욱 갈고 닦아 인류 평화 공영에 확실히 이바지하겠습니다. 화이링~!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