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드디어 야 4당 진보 대연합이라는 자충수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협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5+4 연합공천의 기준이 마련되지 않으면 민노,진보신당,창조한국당,국참당 4자 연대를 결성해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진보 대연합을 구축하겠다는겁니다.
역시 친이계와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유시민 국참당에서 스스로 자충수를 둘 줄 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전북을 방문해서 전북에서 민주당 공천 혁신이 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오늘 미소 짓는걸 보니 은근히 이런 상황을 바란 것 같습니다.
이제 친노식 호남 민주당 때려 영남에서 표 얻고 타지역 민주당 지분 삥뜯기 하자는 야 4당의 패는 이미 그들 스스로 실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종시 문제와 연관해서 민주당이  서부벨트를 복원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드러나게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 진보대연합<-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진보신당 노회찬의 주장과 유시민의 주장은 일치하며 남은건 민노당과 창조한국당 뿐인데 민노당은 지금 이명박이 죽일려고 하기 때문에 경황이 없는 상황이고 창조한국당은 힘이 없기 때문에 계산기 두드려서 결정할 확률이 높습니다.
진보신당과 국참당은 이번 지방선거 끝나기 전에 쓸어버릴 수 있겠습니다.
민노와 창조한국당은 하는거 지켜보면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연대를 할지 안할지 결정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