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고 사고치는 데 둘째 가라면 서러운 주성영이 오늘 개그 하나 터뜨렸군요. ㅎㅎㅎ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910

인터뷰 내용 중에 '스티브 잡스'를 거론하기도 하는데, 도대체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우파의 사고방식으로 스티브 잡스 발뒤꿈치라도 쫒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인간이 사법고시 패스해서 검사까지 해먹었다니 참 우리나라 법조계도 한심 무인지경이 아닐 수 없네요.

어제 뉴스후, 애플의 공습을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겉으로는 자유주의를 표방하면서(양두구육일 뿐이죠.) 실제로는 뭐든지 자기들 맘대로 규제를 하고 시켜야 속이 시원한 구닥다리 사고방식으로 닌텐도나 아이팟은 한 마디로 '꿈깨~~~'입니다.

보수집회만 했다하면 늙수구레한 노인네들이 뛰쳐나와 깽판을 치는 그런 주제에 무슨 '스티브 잡스'고 '닌텐도'인지 원...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결과가 바로 대운하요, 4대강이며, 세종시 문제에 미디어법이죠.
알면서도 모르는 척 저런 소릴 한다면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가져 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