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질문에 '흐르는강물'의 댓글입니다

 

 

 

'질문지가 없다는건 헛소리

김대중도미리 질문지받음

그래야정상이고

노빠들은 뮈든 노무현은  전능하다고생각하니촌테레'

 

 

 

저는 이 사람이 매우 불순한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내내 그래 왔습니다. 침소봉대로 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물타기로 논의의 방향을 엉뚱한 곳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박근혜 기자회견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수준인지에 대해서 논하면 이 사이트엔 저런 딴지가 따라 붙습니다. 특히 '흐르는강물' 의 특기는 이런데서 유감없이 발휘되더군요.  미리 세워둔 각본에서 한 치의 이탈도 없던 연기, 성의 없는 질문과 영혼 없는 대답의 엉성한 호흡.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는 예정된 찬사까지. 대통령이 이런 수준을 보여줘도 과거에도 그랬다는 식으로 물타기 합니다.

 

 

청와대 비서실이란데가 놀고 먹는 곳이겠습니까. 최소한의 교통정리는 할 것입니다. 당시에는 기자단이 자율적으로 질문권과 질문내용을 정리하였고 질문내용을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흐르는강물'은 일단 사실 왜곡 하고 들어갑니다. 내 개인적 견해로는 '그럼에도 최소한의 사전조율은 있었을 것이다 '라는 정도의 생각인데 '흐르는강물'은 일베식의 왜곡을 서슴치 않고 저지릅니다. 설령 예상질문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박근혜처럼 대가리 처박고 프린트 된 답변지를 읽지 않았습니다. 측근비리에 대한 얘기부터 평소의 철학이나 지향하는 바, 정책방향까지 구체적으로 답변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증거가 없으면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기 때문에 당시의 기자회견 동영상을 링크해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uNi4d-uXfc&app=desktop#

 

 

 

'흐르는강물'의 이런 왜곡은 작다면 작은 것이지만 이 건 뿐이겠습니까? 이런 기본 마인드가 있기에 일베의 용어를 자신의 용어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입니다.

 

나는 노무현지지자가 아닙니다.  그저 안티 딴나라당일 뿐입니다. 그런 세력이 권력을 갖는것에 단호히 반대할 뿐이지요. '흐르는강물'은 전라도지역주의자 아닙니다. 일베 그 자체 입니다. 이 사이는 일베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