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님,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요? 사돈 남 말 하고 있는 사람, 그게 대체 누굽니까? 흐강 님이 던진 부메랑은 흐강 님 자신의 뒤통수를 칠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래 보시죠. 

흐르는 강물:
이번 운지만해도 그렇습니다
표현의 자유니 뭐니 다 떠나서 러셀님은 운지를 사용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말아라고 했습니다
콸리아님은 비열하고 부도덕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러셀님은 콸리아님의 의견이 러셀님의 생각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하였고요

이건 괴물아닌가요?

박근혜나 이명박이를 쥐박이라고 욕해도 되고 닭대가리라고해도 되는데 왜 노무현은 욕하면 부도덕하고 비열하고 정당하지 않은 일이 되는겁니까?

러셀님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랬다고 먼저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무현을 성역으로 만들지 마세요
최소한 욕망지인님은 그걸 인정합니다
반론은 할지언정 성역화하지는 않고 비판받을것 있으면 비판하고 비판하는건 니들 자유다라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러셀님 콸리아님 숨바님등은 노무현이나 문재인 비판을 못견뎌하지요
아크로의 가장 기본적인 룰이 뭡니까
말에는 말로 논리에는 논리입니다
노무현을 공격하면 지지하는 입장에서 방어하세요
글로
문재인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친노회원들은 심기가 불편하고 비판 자체가 부당하다는 식이지요
노무현 지지로 몰리는 것이 괴물이라고요
저는 노무현에 대한 친노에 대한 글을 쓸때마다 친노회원들의 반응이 엄청나게 신경이 쓰입니다

어쩌면 노무현이나 유시민이나 문재인이나 그 지지자나 자기성찰이라는 것 객관화라는 것이 그렇게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내안의 괴물, 우리안의 괴물 - http://theacro.com/zbxe/free/1160705
by 러셀 


⇒ 누가 누굴 “성역화”했다는 것입니까? 러셀 님이나 qualia가 그랬다는 투로 교묘한 위장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데 확실한 증거 있습니까? 구체적인 증거 가져와보세요. 게다가 흐강 님은 (차칸노르 님도 마찬가지로) 러셀 님과 qualia를 특정 ‘빠’로 규정하시고 있는데, 그런 증거 있습니까?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렇게 누명 씌우는 게 흐강 님(과 차칸노르 님)의 상습적 수법입니까? 러셀 님이나 qualia의 정치적 입장이 정확히 뭔지나 알고 수법을 걸어도 걸란 말입니다. 이런 교묘한 수법이 딱지붙이기/레이블링이 아니고 무엇이죠? 순수한 사람을 특정 진영으로 몰아가는 것, 이런 음험한 작태가 진영논리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아니라면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 내놔보세요. 

[위 인용글 첫머리에서 흐르는 강물 님은 “러셀님은 운지를 사용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말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콸리아님은 비열하고 부도덕하다고 하였습니다”라고 주장하시고 있는데, 이런 아전인수식 왜곡이 어딨습니까. 이건 앞뒤 문맥을 완전히 잘라내 상대방 진의를 왜곡하는 거두절미식 오류(Procrustean error)에 불과합니다. 흐강 님뿐만 아니라 차칸노르 님도 저런 거두절미식 왜곡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데, 러셀 님과 qualia는 결코 저런 단세포적 주장을 하지 않았죠.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중고딩 수능 논술 실력 정도면 러셀 님과 qualia의 진의가 저런 식의 거두절미식 단순 주장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데, 왜들 자꾸 왜곡하고 오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완전 논파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시간 여유가 없는지라 언제가 될지는 장담 못합니다.]

지난번에도 저런 낙인찍기식 진영논리를 비판했더니, 오히려 그걸 진영논리라고 뒤집어씌우면서 적반하장식 수법으로 나왔던 분(들)이 있었죠. 그렇게 안면몰수하고 뻔뻔하게 역공을 펼치는 것이 그분들의 판에 박힌 공식, 행동 유형 아닙니까. 써올린 글들을 시간적 추이를 따라가며 분석해보면 누가 진짜 진영논리에 쩔어 있는 당사자인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진짜 진영논자는 자신의 정체를 감출래야 감출 수가 없어요. 

그러나 그런 진영논리를 위장하거나 은폐하는 자들의 위선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것은 결코 진영논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진영논리자를 폭로하고 비판하는 순수 객관적 비판자도 결코 진영논리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사안을 진영논리 틀 하나에 때려맞추는 무차별적인 진영논자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는 모든 순수 객관적 논객들까지 진영논리 잣대를 들이대어 그 무슨무슨 ‘빠’라는 낙인을 찍기 일쑤입니다. 게다가 아무리 폭로 당하고 비판 받아도 당췌 막무가내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 많은 비판 세례를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펄쩍 뛰면서 배째라 식의 역공을 펴는 게 그들의 전형적 특징입니다. 하나가 북을 치면 인해전술식으로 우르르 몰려와 댓글 폭탄을 터트려대기 일쑤입니다. 그런 군상들, 이젠 하도 많이 봐와서 놀랍지도 않아요. 그런 인성들이 신물 나도록 지겨워져서, 요즘은 상대치도 않거나 피하려는 게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논객들의 반응이 됐어요. 웬만한 세상 사람들 이젠 이골날 대로 이골나서 혀만 쯔쯔 차면서 지켜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수법자들은 이걸 모르는지 아는지, 눈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허구한 날 백주대낮에 걸핏하면 ’빠’ 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못해 측은하기까지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흐강 님이나 차칸노르 님의 빠 타령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겁니다. 그쪽 분들의 논리가 뭐 대단해서 대응 못한다는 착각은 아예 착각 축에도 못 낍니다. 자신들의 본모습을 직시하세요.)

자, 본론 혹은 결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흐강 님(과 차칸노르 님)이 저런 수법자 혐의에서 벗어나려면, 러셀 님이나 qualia한테 뒤집어씌운 모자가 정품인지 가짜인지 확실히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증명하지 못할 경우, 흐강 님(과 차칸노르 님)은 부당한 진영논리로 남을 재단했고, 따라서 흐강 님(과 차칸노르 님) 자신이 진영논자라는 혐의를 벗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흐강 님은 위에서 보듯 러셀 님과 qualia를 구체적 증거도 없이 지극히 부정적인 특정 빠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허나 함부로 남을 재단할 일이 아닙니다. 엉뚱한 누명을 잘못 씌웠으면, 그만한 대가를 치르는 게 당연한 도리죠. 확실하게 증명 시도해보십시오. 그렇지 못할 경우, 사과하시든지 아니면 저런 허튼소리 따위는 그만 멈추시길 바랍니다. 제가 흐강 님과 차칸노르 님의 허튼소리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황금보다 더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