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난닝구'들에게 보내는 글

남프라이즈나 폴리티즌이 폐쇄되면서 갈곳이 없어진 애들이 여기까지 들어온 모양인데. 여기는 당신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아니다.

노무현한테 당한 배신감이 얼마나 가슴에 사무친지는 알겠는데 스트레스를 풀려면 개인 블로그를 만들던가 아예 남프라이즈를 다시 만들던가 해라. 냐옹이(남프라이즈 운영자)가 아니면 못만드냐?

내가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만 영남패권에 비판적인 whataday님이나 yellowfever님까지 노빠로 모는 것 보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을 쓴다.

노무현 증오하는 심정 알겠어. 근데 노무현이 닥치고 나쁜놈인가? 노무현 좀 감싸면 노빠인가?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라. 도리어 영패문제에 긍정적으로 갈 사람들까지 돌아서게 만든다.

폴리티즌 운영자 1234님이 당신들을 뭐라고 했는지 아나? 당신들이야말로 노무현의 진정한 후계자란다. 주장이 아닌 배설을 해서 영패논의를 우습게 만들어 버린다고.

당신들은 이런 글을 쓰는 나도 노뽕환자라고 생각하겠지. 마음대로 생각해라. 하지만 그럴수록 서프라이즈에 있는 당신들이 증오하는 인물의 빠돌이들의 거울상이라는 걸 알게 될거다.

빠심이든 까심이든 그것이 지나치면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함부로 노뽕이니 그런 소리를 상대한테 붙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