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라는 표현의 적합함 여부에 관계없이 일베 용어를 쓴다는 것은 '그들의 의도를 확대재생산하는 것'이므로 안쓰는게 좋다는 판단입니다. 당연히, 일베 출처의 표현이나 소스도 논쟁에 사용하지 않아야할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일베 관련하여 썼던 쪽글입니다.


1, 2번은 찬성.


3번의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 (저는 링크조차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판단)


- 일베에서 최초이고 일베에서 밖에(first and only one) 정보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걸 근거로 팩트 여부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함.


- 정치,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고 아크로에서 반드시 다루어야할 사안이라면 시의적절한 시점에서 많은 정보소스들이 나올 것이고 그 때 논하면 됨.



즉, 반사회주의자들이 반드시 틀린 말만 하지는 않지만 취지는 반사회적인 일베의 접촉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자는 의미인데 어떤 정치적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기 위하여 굳이 반사회적인 사이트의 링크를 (조건부)허용하자는 것은 취지에 어긋난다는 판단임.



오히려 이런 경우를 추가해야할 것임.


(확증이 있는 경우)아크로 회원 중에서 일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아크로 회원 자격 박탈 (격리를 위하여 일베와는 친하지도 싸우지도 말자)


단, 일베 회원이 아크로에 와서 논쟁을 원하는 경우에는 그 회원에 한해 일베의 자료를 링크하거나 펌질하는 것을 허용하되, 그 일베 회원가 논쟁 중인 아크로 회원은 반박 자료를 일베 이외의 사이트에서 링크하거나 펌질해야하는 규정을 두는 것이 '취지에 맞다'는 판단.

출처(ref.) : 운영회의 - 일간베스트를 공식 금지 사이트로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상왕께서는 얼마나 분통이 터지셨겠습니까? 퇴임 후에도 민주주의 2.0을 씨부리면서 민주주의 창달을 위하여 애를 쓰셨는데 이명박 도당이 민주주의를 심히 침해하니 어찌 분통이 터지지 않았겠습니까?



하여,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스스로 부엉이 바위 밑으로 다이빙을 하셨으니 이 어찌 구국의 다이빙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운지 대신 구국의 다이빙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합시다. 그렇다면, 논리무시, 팩트 무시 그리고 곧죽어도 악악대는 최근에 나타난 천둥벌거숭이도 만족을 할겁니다. 안그런가요?



추가>아, 구국의 다이빙은 레드문님의 표현인데 제가 차용했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