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 대목

 11일 ‘주간한국’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1년 해외 원전수주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정부로부터 받은 ‘자이드 환경상’ 상금 5억5000만원을 수표로 받았으며 해외에서 받은 금품을 신고해야 하는 공직자법을 피하기 위해 이를 농협 청와대 지점을 통해 현금화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삭제 됐고, 수천 건의 댓글이 달린 기사가 삭제돼 누리꾼들의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11508301&code=910100)

 전 그냥 단순한 실수(단순오보)로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한 터라 전혀 신경도 안 썼는데, 이번엔 경향까지 나서네요.
 흠... 진짜 뭐가 있는 걸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상대가 이명박인만큼 그 가능성을 전혀 배제해 버리기도 좀 뭐합니다.
 이게 만약 일이 커지면 굉장히 골 때릴 것 같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경향까지 나선 이상 지금부턴 조금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