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님이 나름 정리하신 글 읽어 봤습니다
그걸 읽다보니 아모르님이 무얼 자꾸 곡해 하시는지 스스로 아주 잘 써두셧더군요

쓰신글 

정치/사회 게시판 - 작금의 운지 논쟁이 표현의 자유와 무관할까? - http://theacro.com/zbxe/free/1141507

중에 제주장을 요약한 부분은 실제 제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곡해의 부분은 '그럼 무엇이문제인가'라는 문장부터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제가 문제 삼는 지점은 운지라는 용어 사용의 정당성 획득 시도 행위를 대하는 러셀님의 방식인데..

'이를 파렴치한 행태로 규정하는 것'이야 누차 밝혔다시피 러셀님의 자유영역에 해당하는 것이니
 타인이 관여할 바가 못되지만, 러셀님은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이러한 정당화 시도를 당장 멈추라고
주장하고 계신다는 거죠. 이것은 권고라고 해야할지, 촉구라고 해야할지, 계도라고 해야할지 혹은 강요라고 해야할지
한마디로 똑 부러지게 정리하기는 어려우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것은 러셀님이 직접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후적으로 비판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사전에 해라 하지마라 러셀님이 주장하실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정당화 확보 발언 역시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분명히 아모르파티님이 쓰셧습니다

하지만 전 저런말 한적도 없을 뿐더러 저런 식으로 해석될 발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제 주장과 글들을 저런식으로 받아들이는지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운지라는 용어 사용의 정당성 획득 시도 행위를 대하는 러셀님의 방식 이라는게 뭡니까?

제가 언제 용어 사용의 정당성으로 시비 걸었습니까?

오히려 전 사용의 정당성(사용해도 되냐 안되냐)에 대한 입장은 수차에 걸쳐 누누히 쓰시든가 말든가 각자 알아서들 하시라고 말씀드렷습니다

그걸 말릴 생각도, 아크로에서 금지 해야 된다고 생각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모르파티님이 보시기에 제가 어느글에서 운지라는 글의 사용 정당성으로 시비 걸었습니까?

이런 식으로 상대를 자신들 입맛에 맞게 가정하고 논의를 풀어 가는게 아모르파티님 보시기에는 옳은겁니까?


굳히 제가 한말들을 풀어 쓴다면- 닭,쥐,문어등과 마찬가지로 조롱과 비아냥의 도구로 쓰이는 운지라는 단어를 마치 전혀 그렇지 않은듯 그런 의도의 용어가 아닌척 하지는 말아 달라는겁니다

그게 아주 비겁한 짓이란겁니다


개새끼 소새끼 하면서 싸우다가 한쪽에서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개새끼란 말은 그런 나쁜 의도가 아니다 강아지의 다른 표현일뿐이다. 그러니까 니가 소새끼라고 하면 욕쟁이가 돼는 거지만 내가 너한테 개새끼라고 하면 그건 욕이 아니다 이개새끼야


이 얼마나 양아치 같은 말입니까?


지금 이 논란이 촉발된 당사자인 흐르는강물은 아직도 왜 운지가 나쁜지 자기는 모른답니다

운지가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완곡한 표현이래요

운지가 왜 나쁜지 그거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달랍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합니까?

이런짓 좀 하지 말라는데 그게 지금 표현의 자유, 정치인에 대한 풍자, 헌법이 나올 이야기 입니까?

왜들 이러세요

이런거 지적한다고 나더러 부끄러운줄 알라고 호통이나 쳐대는 착한노르나 아모르파티님이나 보시기에 제가 노빠 같아요?

노빠들에 동조하는거 같으니까 그냥 노빠로 단정하고 위헌적요소의 발언 일삼는 노빠로 몰아 붙이고 싶으세요?


몇몇 분들은 부끄러운줄들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