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 정도로 노뽕에 중독되면 이 발언이 fortina님이나 crete님같이 해석할 수 있는 걸까요?

[△ 대통령 : 지역문제를 고려해서 특별히 특별한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저는 지역문제의 해결책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지역에 있어서의 소외감이라든지 지역갈등이라든지 지역감정이라든지 이것 다 정치인이 만들어낸 허구이다. 분명히 제가 말씀드리겠다. 그러면 92년 이전 30년동안 대구출신의 대통령이 막강한 권력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국가의 자원을 주무를 때 진짜 호남을 소외시켰나? 인정하시겠나? 그 30년 동안에 대구경북이 살이 찐 부자가 됐으면 얼마나 부자가 되었나? 그때 대구경북이 덕 많이 봤나? 일일이 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답을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부산경남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대구경북이 소외됐다 호남정권 시절에 소외됐다 그것 할 수 없는 일이다. ]

=이게 얼마나 앞뒤가 안 맞고 지역문제에 대한 전형적인 경상도출신들의 의식을 그대로 드러내는 수준의 발언이란게 호남출신 아닌 제 눈에도 섬듯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노빠님들에게는 참, 뭐랄까.....대책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저 발언은 한나라당의 경상도패권주의자들의 노골적인 전라도 마타도어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그나마 그 사람들은 그동안 스스로 차별사실을 부정하지는 않거든요.

노무현의 발언은 더 무서운 겁니다. 그동안 차별한 사실 자체를 니들 인정하지 말라 그말 아닌가요.

참 노무현의 그 '진정성'은 노빠들의 눈에만 보인다는게 노무현은 혹시  '벌거벗은 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정상적인 사람눈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그 '노무현의 진정성'만을 주구장창 외쳐대시는 분들이 오늘도 보이길래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