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라는 말이 편하시다면 그냥 쓰시면 됩니다
다만 말끝마다 쥐쥐쥐,닭닭닭 거리는 것이 거북하듯이 운지운지운지 거리는 것 역시 불편하긴 매한가지라는 말입니다
쓰는사람 본인이 조롱을 목적으로 저런 단어들을 쓰면서 전혀 조롱이 아닌듯이 당당하다고 주장은 말아 달라는겁니다
 
착한노르님은 '표현의 자유'니 '정치인에 대한 풍자' 같은 거창한거 들고 오셔서 물타기 안하셔도 그냥 쓰시면 됩니다
아크로에 지금 운지라는 단어 못쓰고 있지 않고 막자고 주장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크로에서 표현의 자유 억압 하자는분 없어요
오바 떨지 마세요

흐르는강물님은 '운지'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자살한~' 보다 고상한 표현이라고 쓰셧습니다
흐강님에게 묻습니다 정말 노무현에게 고상한 대접을 하기 위해 운지라는 말을 쓰셧습니까?
쥐라고 부르면 이명박을 조롱하기 위한것이고, 닭이라고 하면 박근혜를 조롱하기 위한 것인데
운지라고 하면 그게 노무현을 대접 해주는 고상한 표현이라고 하시는겁니까?

한그루님 역시 왜 제가 하지도 않은말 꾸며 내십니까?
제가 언제 운지라는 말이 거북하다고 했습니까?
운지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쓰는 현상이 거북하다고 한겁니다
한그루님 정도 되면 문장의 방점이나, 거북하다가 꾸미는 목적어가 거리낌 없이라는거 잘 아실텐데 왜 문장을 조작해서 누명 쒸우시는겁니까?
절 노빠라고 몰아서 무언가 얻으실 거라도 있으신지 굼금합니다

말끝마다 닭을 달고 사는 박근혜안티가 저급해 보이듯이
운지를 입에 달고 사는 분들도 싸보이기는 매한가지란겁니다
더나아가 그걸 그렇게 당당하다느니 하면서 주장하는것은 파렴치한것이고요
왜 사자명예훼손에 대한 도덕적터부는 노무현만 예외여야 하는겁니까?
천하의 잡놈 노무현이니까 그까짓 운지쯤은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즐겨 써도 도덕적정당성까지 확보된다고 생각들 하시는겁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운지가 그렇게 편한분들은 그냥 쭉 쓰세요
자칫 제가 아크로의 표현의 자유를 위협 할번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