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

제가 언젠가 우연히 찾아서 이영훈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비판할 때 썼다가 그 이후에 그 사이트를 찾으려고 일본 사이트를 샅샅히 뒤져도 나오지 않았는데.... 기억으로는 일본은 자기들이 낸 통계를 1927년인가.....? 그 이전의 통계는 일본에서도 신빙성이 있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영훈의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조차 신뢰하지 않는 통계를 인용하고 그나마 자신에게 유리한 통계만 짜집기하여 결론을 내려놓고 조작한 것이죠.


이런 통계는 충남대 한 교수에 의하여 샅샅히 허구임이 밝혀졌죠. 단지, 서울대와 충남대의 차이.....인 사회의 메져리티와 마이너리티의 차이.


그리고 제주의 경우에는 일제 시대 때 조혼 풍습이 있었다고 고향의 어른들이 증언합니다. 왜? 정신대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그래도 일본이 양심이 있었는지(?) 결혼한 여성은 정신대에 끌어가지 않았다고 하니 말입니다.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해 간 여성들 있을겁니다. 그건, 현대에서 가족들 먹여 살릴려고, 아버지 약값을 대기 위하여 동생들 학비를 대기 위하여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과 같은 맥락이겠죠.


식민지 근대화론....... 장하준의 쾌도난마 한국경제가...... 당시 감수성 예민할 때 영국에 유학가서 목격한 대처리즘을 보고...... 박정희 경제에 대하여 오판한 것.... 그래서 저는 책을 중도에 읽다가 쓰레기통에 던진 것처럼... 이영훈의 식민지 근대화론은 그냥 쓰레기통에 처넣으면 딱 좋은 책입니다. 뭐, 쾌도난마 한국경제나 식민지 근대화론이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딱 구미에 맞기는 하죠.


어쨌든,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어떤 문제점이 있다...라고 언급하기에는 좀 이르겠죠. 왜냐하면, 제가 누누히 주장한, 한국 역사는 우익에 의하여 한번, 그리고 좌익이 의하여 두번 그렇게 두번 뒤틀려져 사실이나 진실과는 전혀 다른 괴물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있고 그렇게 교육받고 있으니까요.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 책은 오래 전에 사놓고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에도 오류가 몇군데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런 괴물의 모습을 한 역사에 대하여 시달려온 우리에게 얼마나 힐링이 될지..... 기대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나지 않아 읽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냥 후다닥 읽으면서 책장을 넘겨가는 책이 아니라 밑줄 땡, 별표 똥그라미와 첨삭과 다른 역사 자료들을 대조해가면서 숙독해야할 책이니 말입니다.


아래는 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지적한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점입니다. 읽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중요 부분은 마킹을 했습니다만 그건 '주목해야할 부분'이지 마킹 부분이 제가 팩트로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민주당 김태년(성남수정,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의원이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들춰내 핫이슈로 부각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아래 기사는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가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에 대한 검토설명회 기사입니다. (민중의소리)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역사왜곡,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5ㆍ16군사쿠데타'를 미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의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심의를 최종 통과해 논란이 예상된다. 역사학계에서는 교과서 내용이 일선 고교에서 채택하기에 적합한지 분석에 들어가는 등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 친일 및 독재 미화
교학사 저자들은 친일파들의 친일 행적은 다루지 않고 이들의 기업 활동을 독립운동인 것처럼 다뤘다. 교학사 저자들은 “한국인 상공업자는 경제적 자립이 곧 독립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겨 민족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대규모 민족 자본이 투자된 경성방직 주식회사나 화신백화점(은) (중략) 일본 기업과 능히 경쟁할 수 있었다”고 썼다. 하지만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는 화신백화점 회장 박흥식을 제1호 친일파로 체포했고, 2012년 서울고법은 김연수 경성방직 창업자를 친일행위자로 인정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임시정부 독립자금을 대다 일제에 구속돼 일제의 고문으로 숨진 안희제 백산상회 설립자 같은 분을 다뤄야 할 대목에서 악질 친일분자들을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켰다”고 지적했다.
 
일제의 식민통치 기간에 근대화를 이뤘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논리도 교과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해당 교과서는 “일제강점기에 한국인들은 시간 사용의 합리화와 생활 습관의 개선을 일제로부터 강요받았다. (중략)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지속될수록 근대적 시간관념은 한국인에게 점차 수용되어 갔다”고 서술했다. 유기홍 민주당 의원(교육과학위 야당 간사)은 “‘시간관념 없는 한국인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깨우쳐 준 고마운 일본인’이라는 전형적인 식민지 근대화론 관점이 녹아 있다”고 말했다.
 
교학사 저자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치켜세우는 데는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은 국제 정세의 판단에서 놀라울 정도의 탁월함을 보여주었다”는 우익 인사의 저서 내용을 인용하면서 ‘탐구 활동’을 제시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남북 분단을 기정사실화하는 정읍 발언을 탐구활동으로 다루면서 “국제 정세와 미국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던 이승만이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유를 생각해보자”며 마치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이 당시 가장 바람직한 선택지였던 것처럼 답을 유도했다. 이승만의 단독정부론을 김규식·여운형의 좌우합작 7원칙, 김구의 통일 정부 수립 요구와 비교하라면서 “정치적 판단에는 이상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이 있다. (이 중에서) 이상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중 어느 쪽이 두드러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도움말을 썼다. 남북 통일을 포기하지 않은 김규식·여운형·김구의 주장을 ‘현실성 없는 이상론’으로 격하한 것이다.
 
또 해당 교과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을 서술하며 “북한군의 침입으로 수십만 명이 학살, 실종, 납치, 부상당하였다. 동네 불량배였던 ‘바닥 빨갱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사회적 불만을 폭력으로 행사하기도 하였다”며 ‘빨갱이’라는 용어를 인용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는 형태로 서술했다. 북한 공비 이승복군 살해 사건은 “공산당이 싫어요. 어린 항거 입 찢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는 <조선일보> 기사와 함께 박정희 군사정권의 10월유신을 설명하는 대목에 배치했다. 이승복군 살해 사건을 다룬 것은 교학사뿐이었다. 반면, 노근리 양민학살사건 등 미군의 폭격이나 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2)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5.16사료를 선별적으로 편집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은 "5.16 혁명공약의 6가지 공약 중 '언제든지 정권 민간이양 준비'라는 마지막 항을 빼고 5개 공약만 실었다"고 밝혔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 당시 혁명군이 뿌린 혁명공약서의 6번째 공약은 '이와 같은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군사정권의 민정이양 부분은 미국이 정당성을 인정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민정이양 시기를 늦추겠다고 번복하자 미국이 원조를 끊겠다고 나올 만큼 갈등을 겪었던 문제"라며 "의도적인 누락이라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인터넷 자료 짜깁기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실린 사료(史料) 사진 300여장이 구글, 네이버 등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승만 전 대통령과 관련해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게시물까지 사료로 실으면서 역사연표에 김대중 정부의 출범 시기는 빼놓은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통계 짜깁기 의혹도 나왔다. 교학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단원에 실린 '한국 현대 시기의 중학교의 성장' 표에서 1945~60년 중학교 숫자와 교원, 학생 수를 적어 놨다. 그러나 이 자료의 출처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한국근현대교육사'는 1945~51년 중ㆍ고교가 구분되지 않아 둘을 합친 숫자라고 돼 있다. 2012년 5월 외교부가 발표한 한국의 평화유지군(PKO) 통계 자료를 2009년치로, 유엔이 2011년 발표한 PKO 통계 자료를 2012년 외교부 자료로 둔갑시키기도 했다. 이밖에 역사연표에는 김대중 정부의 출범 사실을 빠뜨렸다. 
 
3) 일본 언론의 반응
일본 언론들은 식민지 근대화론과 친일파 미화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일본의 영자신문 재팬타임스는 지난 4일 '한국 ‘한국 교과서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찬양한다(South Korean text lauds Japan colonial rule)’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교학사 교과서가) 일제강점기가 한반도 근대화를 도왔는지에 대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는 “2차 세계대전과 일본의 한반도 식민 지배에 대해 약간의 긍정적인 단락을 실었다”며 “이 교과서는 식민 지배하에서 어떻게 신도시들이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가 됐는지 서술하고 있다고 (한국의) 한 신문이 보도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 교과서는 일본의 감정기 동안 신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등장하면서 산업화가 진행됐다고 서술하고 있다며 이 표현들은 "일본 식민 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촉진시켰다는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0909]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역사왜곡, 표절 의혹 |작성자 단비


그리고 뉴스.....
 
“교학사 교과서 중대오류만 최소 298곳”...학자들, ‘급조·편향’ 성토
 학술 4개 단체 설명회, “진보와 보수의 대결 아닌 상식과 몰상식의 문제” 
 
 이준식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에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문제연구소 등이 연 '뉴라이트 교과서(고등학교 한국사, 교학사) 검토 설명회에서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는 교학사 역사교과서에 속에 과장·축소·누락·편파·부정확·부적절한 서술 등의 중대 오류사항이 최소 298군데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역사학계 4개 단체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우재단빌딩에서 ‘지나친 미국 의존 서술, 박정희 독재 미화, 친일·반민족 행위자 변호의 내용을 담았다’는 논란을 빚으며 일명 ‘뉴라이트 교과서’로 불리는 교학사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 교과서)의 검토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연세대 하일식 교수(고대·중세사 검토)와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이준식 부위원장(일제시대 검토),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이신철 연구교수(현대사 검토)는 “지난 6일 일선 학교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가 공개되고 3일간 교과서에 대한 1차 토론만을 거쳤고, 이를 통해 교과서에 단순한 문장 실수 등을 뺀 중대 오류만 어림잡아 500~600건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승만 영웅화, 식민지 근대화론 바탕으로 역사기술 

 교학사 교과서의 중대오류 중 가장 많은 125회를 차지한 부분은 5단원의 근대사 파트이다. 일제 강점기를 검토한 이준식 부위원장은 5단원을 “식민지 근대화론을 바탕에 깔고 일본 제국주의와 식민정책의 내용과 결과를 비판 없이 단순 소개하는가 하면, 이승만 전 대통령을 기술하는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분량을 할애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교학사 교과서 230쪽 ‘단원 소개’에는 “일본은 식민지를 자신들의 체제와 문화에 일치시키는 ‘동화주의’를 채택했고, 나아가 ‘융합주의’를 적용했다”고 기술함으로써 ‘융합주의’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시했다. ‘융합주의’란 다민족·다인종·대문화 사회에서 서로 다른 인종들이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것을 뜻해, 자칫 일제 강점기가 한·일 양국의 문화가 동시에 인정된 시기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 290쪽의 5단원에 대한 ‘도움글’에는 “이승만은 당시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도자였다. 그는 직접적인 목소리로 방송을 함으로써 국민들과 더욱 친하게 됐고, 광복 후 국민적 영웅이 될 수 있었다”고 기술돼 있다. 그러나 이 부위원장에 따르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도자’라는 내용은 설문조사 등의 사료가 전혀 없는, 지나친 왜곡 확대 표현이다. 또 ‘국민적 영웅’이라는 표현은 은 그간 검정을 승인한 유례가 없는 주관적 표현이며, 학생들에게 이승만 전 대통령이 영웅이라는 왜곡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이밖에도 임시정부의 마지막 주석인 김구 선생의 사진은 한 장이 나오고, 안창호 선생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는 반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이름은 총 68쪽 중 11쪽에 걸쳐 모두 42회 언급되고, 사진은 5장 등장한다.  

 한국역사연구회 하일식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에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문제연구소 등이 연 '뉴라이트 교과서(고등학교 한국사, 교학사) 검토 설명회에서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5.18 민주화운동은 시위대의 폭력만 부각
고대사는 기본적인 사실관계 틀린 부분 많아
 
 또 학자들은 6단원의 현대사 파트에서는 76건의 중대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대사 파트를 검토한 이신철 연구교수는 “현대사의 발전 원동력을 미국 원조에서 찾기 위해 애치슨라인과 미군 철수의 날짜를 실제보다 늦은 날로 교과서에 기술했다”며 “과거 회귀적 냉전 인식과 이분법적 좌우대립 인식 교육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현대파트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이 교수가 지적하는 현대파트의 결정적 중대오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를 미화하면서 국가폭력을 경시하고, 민주화 운동 등을 축소해서 평가한 점이다. 

이를테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집필진은 “5월 18일 광주에서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의 시위가 일어났다. 하지만 진압군이 투입되면서 대규모 시위로 번지게 됐다. 충돌은 유혈화됐고 시위대의 일부가 무장을 하고 도청을 점거했다”고 서술했다(326쪽). 이는 공수부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 계엄군의 대대적인 발포 등은 명확하고 서술하지 않은 반면 공수부대의 폭력 이후 발생한 시위대의 폭력 행사만 부각시키는 기술이다.  

1단원부터 4단원까지 이어지는 고대·중세사에는 97건의 중대 오류가 지적됐다. 이 파트를 검토한 하일식 교수는 “일제 강점기,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상대적으로 덜 예민한 고대사 파트에서도 지적되는 사항이 많은 것은 교과서가 8개월이란 짧은 시간 안에 성실성·전문성이 부족 집필진이 작업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는 진보와 보수, 좌우의 이념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 역사정의와 가치관의 문제로 보는 것이 맞다”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은 검토한 내용을 밝히며, 향후 언론과의 인터뷰나 국회의 자문 요청 등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해당 교과서의 오류를 바로잡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신철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에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문제연구소 등이 연 '뉴라이트 교과서(고등학교 한국사, 교학사) 검토 설명회에서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신철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이준식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 한국역사연구회 하일식 회장ⓒ양지웅 기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