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co.kr/html/812/NB10408812.html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7/2014010790260.html


윤여준씨가

나이도 70대인데 말하는 톤이나 느낌이 젊은사람같은게 놀랍긴하네요

두뇌회전이 확실히 빠른거같은 느낌인데...

위트와 센스가 있습니다. 말빨이 일단 좋네요

이거이거 박지원만큼 여우일지 ㅋ 도움이 되는 장자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눈치빠른 대세를 잘읽는 박지원도 간좀 보는거 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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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