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월에 김대중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진 사건이 있었는데 그 범인은 김대중 조카...라면서 수사에 들어갔다가.... 무리한 수사... 그리고 계획적으로 보이는데 조카가 단지 불꽃놀이하다가 그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라는 것까지 읽어보았는데....


한번 읽어들 보세요. 저도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까지는 아직 확인 안했는데 동아일보 1971년 1월 6일부터 보도가 한달 이상 지속되었네요.



1971년 대선 전초전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 그 이후의 한국이 검은 잿빛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당시 이 사건은 어쩌면 '징조'일 수 있었겠지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