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울역 분신 남종이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하느님 : 어서오너라 그동안 고생 많았지
남종이 : 예 하느님 정말 힘들었드랬어요


하느님 : 이제 생명의 최고점에서 편히 쉬어라
남종이 : 어 왜 벌 안주세요? 저 불신자였는데


하느님 : 안다.. 하지만 “너는 나를 믿었다”
남종이 : 어? 하느님 진짜 잘못 아신거예요


하느님 : 아니다 네가 세상 살면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았냐”
남종이 : 어? 하느님 잘못 아신거에요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주절주절


하느님 : 내가 다 안다 내가 보니까 네가 진실로 의에 목말라 하더구나
남종이 : 오 하느님 저를 버리소서 저 하느님을 원망하며 산자이옵니다


하느님 : 이제 아무걱정마라 여긴 진실하고도  의로운 세계니까...
남종이 :  오 하느님의 나라가 대한민국에도 빨리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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