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준만 교수가 쓴 책(제목 모름, 그 양반 하두 책을 많이 써서)에서 읽은 내용인데,
내용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올리는 거니까 한 번들 읽어봐. 길지도 않으니까.

어느 고등학교에서 1년 365일 급우들 협박해서 돈 뺏는 놈이 있었어.
그날도 예외 없이 교실 밖으로 불려나가서 협박당하던 피해 학생 하나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반항한 거야.

“야이, 개XX야! 내가 너 돈 대주는 꼬봉이냐? 너 나에게 돈 맡겨뒀냐? 이 XX놈아!”

이때 지나가던 학생과 선생님이 이 소리를 들은 거야.
그리고 욕한 그 학생을 불러서 혼내는 거지.
학생이 욕하면 되냐고 하면서.

그렇지. 학생이 욕하면 안 되지. 
그 학생 나쁜 학생 맞아. 욕했으니까.

근데 이거 무슨 이야기인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