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웅대한 베류사이유 궁전에 없었던 것은? 바로 화장실.



그래서 개들이 궁전 아무 곳에 똥을 싸갈겼으며 현대 여성의 멋을 내는데 필수항목인 하이힐이 바로 이 개똥들을 피하려고 만들어진 구두란다.



그리고 마리 앙뜨와네트.



인간의 속성이라는 것이................. 뭐, 나도 그런 속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난 놈은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못난 놈은 죽일 놈 만드는 것은 다반사.




예를 들어, 영국 내무부 장관 시절, 장애인 10만명에게 알뜰하게 불임수술을 한 처칠의 만행.... 그리고 만행들은 뒤로한 채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 중 한 명은 처칠이라는 수사가 쏟아진다. 그리고 그런 대열의 상반부에 마리 앙뜨와네트에 대한 이야기는 한구석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다. 차이점은 나쁜 인간으로....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고기? 왠 고기? 바로 과자(케이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발언은 오스트리아에서 시집온 지 얼마되지 않는 9살 때의 발언.



그녀는 막상 검소했다고 한다. 루이 16세 당시 왕비가 사용할 수 있었던 예산의 1/10만 사용했다고 한다. 그녀가 왕후로 있었던 19년 동안. 그녀에 대한 일화는 TV 써프라이즈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다.(출처는 여기를 클릭)



고귀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현실감각이 없었다고 할까?



마리 앙뜨와네트는 단두대로 끌려가면서 어느 행인의 발을 밟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머, 발을 밟아서 죄송해요"



도대체........................................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 나쁜 놈은 죽일 놈으로 만들어야 만족하는 것일까?




길거리에서................ 멋들어진 여성들의 하이힐을 볼 때마다............................................ 그 하이힐이 개똥을 밟지 않으려고 만들었다는 유래.... 그리고 여성 향수는 고래 트림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과 함께......... 악녀로 만들어져야 했던 마리 앙뜨와네트의 일화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리고 마리 앙뜨와네트와 마리오네트...............의 철자에서.... 한글 기준으로 네음절이나 같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은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역사의 승자들이 제멋대로 왜곡하여 쓴...................... 쓰게 존재된 '꼭두각시'였다.




그나저나 지게님 이 인간은 나 징계 동안 한참 디스하고 댕기더니 콧배기도 안보이네? 바쁘신가?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