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도 세계적으로 놀만한 나라이다
미일중러에 비하면 모기다리에 워커지만 그래도 우리가 고개를 엄청나게 들고 우러러 보고 빡시게 독어 불어 공부했던 영국 독일 프랑스도 쬐금밖에 부럽지 않고 이태리 정도는 가비얍게 월드컵 8강에서도 제끼는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벼슬못한 것을 자신이 청렴하고 고지식하며 원칙주의자라서 그런다고 합리화하면서 콩이야 팥이야 따지던 남산골 딸각발이 샌님들 같은 좁쌀 영감은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안철수의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를 두고 말이 많다
언론이나 정치권이나 이런건 맘에 안들면 그냥 속으로만 욕하고 지나가면 안되나?
참배하는 사람이 누가 되었던 말이다.
하도못해 김대중때북한측 인사도 국립묘지를 참배했는데 말이다 

 
조선일보  입력 : 2007.05.19 13:29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북측 인사 5명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 참배했다.

북측 인사가 4.19 국립묘지를 공식 참배한 것은 1995년 4.19묘지가 국립으로 승격된 뒤 처음이라고 묘지관리소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4.19 묘지를 방문한 인사는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련행 피해자보상 대책위원회(조대위) 홍선옥 위원장, 조대위 손철수 서기장, 김춘실 위원, 민족화해협의회 안명국 부장, 리동석 부원 등

 

그리고 노무현때는 현충원을 참배하였다

 
북 대표단 국립현충원 5분간 참배 "언젠가는 넘어야 할 관문" 넘었다
[오마이뉴스]|2005-08-14|242753면 |6941자
취재 : 장윤선 강이종행 안윤학 기자사진 : 남소연 기자
[5신 대체 : 14일 오후 4시5분]

8·15 민족대축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북측 대표단 30명은 14일 오후 3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쳤다. 
이들은 4대의 관광버스에 나눠 타고 경찰 호위 속에 현충원 안으로 들어갔으며, 고경석 현충원장의 안내를 받고 5열 종대로 서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참배 의례를 진행했다. 참배를 하는 동안 북측 대표단 양측에는 군인들이 도열해 '받들어 총' 경례를 붙였다.

고 원장이 순국선열 묵념을 외치자 북측 대표단은 약 10초간 짤막하게 묵념했고, 헌화와 분향은 하지 않았다. 

사진기자들이 취재경쟁에 열을 올리며 몸싸움을 지속하자, 안경호 6·15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 북측 준비위원장(민간대표단장)은 "역사적인 장면이니까 취재경쟁이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기남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당국대표단장)은 "민족의 화합을 위해 앞으로 일들을 많이 합시다"라고 제의했다.
이날 전체 참배시간은 약 5분 가량이며,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충원 의례는 앞줄에 김기남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북측 당국대표단장)과 안경호 6·15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 북측준비위원장(북측 민간대표단장)이 섰고, 뒷줄에 림동옥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 대표 및 자문위원단이 위치했다. 앞줄 양옆에는 고경석 현충원장 등 남측 의전단이 자리했다.

 


아래 욕망지인님이 야스꾸니 신사 참배와 견주었는데 비판을 하더라도 좀 말이 되는 소릴 했으면 한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국민들을 정신대 학도병 징용으로 끌고간 일급 전범들을 칭찬하고 경의를 표하는 것과 한때 독재를 했다는 이유로 야스꾸니 전범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일본의 전범들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처단된 사람들이다.
우리민족에게 징용 학도병 위안부등으로 수십만명이 희생되게 한 엄청난 가해자이다.

이승만은 문제도 있지만 좌우간 독립운동도 했고 건국도 했으며 6.25도 극복한 사람이다 
(물론 이부분은 가치판단의 문제가 걸려있고 나는 위 부분을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
그리고 독재를 하고 부정선거를 하다가 하야를 한 사람이다.
박정희는 쿠테타를 하여 헌정을 파괴했으나 민선이양 선거에서 윤보선을 꺽고 대통령에 선출되어 합법적으로 3선을 하였다.
그후 유신 친위쿠테타로 독재를 자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투옥하고 의문사를 만든 사람이며 한편으로는 보리고개를 없앴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1. 합법적으로 우리의 대통령이었고 그의 결재도장으로 나라가 운영되었던 사람이다.
   그들의 재임기간중 몇년은 불법 몇년은 합법이고 대통령 자격있다고 자를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이 쿠테타나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어 행한 모든 결재나 임명은 무효인가?

2. 오늘날도 이승만과 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30%는 될 것이다
  대통령이 이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이승만 박정희를 비판하고 외면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30%의 사람들은 이나라 국민이 아니고 그들과 갈등을 일으켜야 하는가?
지금  진보나 야권사람들이 박근혜의 불통과 일방통행을 비판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가 진보나 야당 또는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생각을 무시하는 정치를 하기 때문이 아닌가?

3. 이런식으로 죽은지 수십년된 사람들의 참배를 가지고도 비토를 한다면 우리 국민은 언제 하나가 되며 북한과 통일이 가능할 것인가?
진보나 리버럴쪽에도 또 다른 조갑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심히도 우려스러운 일이다.

4. 노무현도 전두환을 초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을 했는데 이런식이면 모든 대통령 모든 정치인들이 다 죽일넘이 되고 그리고 선명성 경쟁에 
상대방을 적으로 여기고 끝없는 싸움과 분열만이 이나라를 덮을 것이다

5. 제발 이제 통크게 놀자
시시껄렁한 유치한 주제로 시비하며 침뱉지 말자 이런건 동네 양아치나 하는 짓거리다.
이제 글로발한 시대에 우리도 글로발하게 놀자
우즈벡이 장모님의 나라가 되고 일본차를 타고 다녀도 욕안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왜 정치부분에서만 유독 이렇게 쫌팽이들 같고 밴뎅이 소갈딱지 같이 노는지 모르겠다

취임식 만찬에서 전두환에게 감사하다는 노무현
그리고 이후 유인태 정무수석을 보내 꼬박 꼬박 큰절시키고 새해인사를 했는데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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