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딩때부터 생각했던것이

한국은 과거의 10년전 일본을 닮아있다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패션도 음식도 유행이 10년후에 비슷해진다는것을 알았고

한국정치도 일본의 길을 걷고있다는 느낌이에요

지역정치를 하지않는 일본은 무려 우익성향의 자민당이 장기집권하고있구요

한국도 비슷해질거라고 느껴지거든요

역으로 한국에 지역정치가 없다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호남의 반새누리당 정서에 기반한 야당지지가 없었다면

지금 민주당은 일본민주당처럼 겨우 10석만 갖고있을거라 봅니다. (일본 제1야당인데 의석수가 저정도;) 

새누리당의 장기집권과 메카시즘 우경화바람이 우려됩니다.

씨말라가던 독재화석들이 좀비들처럼 다시등장들 하고있구요 정권의 늙은홍위병들이 방송까지나와 빨갱이들 때려잡자고 설치고 있습니다.

안풍이 불어 이걸 막아낼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유일하게 야권에서 극우풍을 막고 기대해볼수있는 인물이기에...)

견제세력으로써 야당의 대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러나 저러나 민주당은 박살나겠네요. 다른 진보정당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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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