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좋아하더니 사법부의 결정에도 안 따르려 하는 모양입니다. 
   
'해임효력 정지' 받은 문화예술위원장 출근...'한지붕 두 위원장'  (오마이뉴스)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에 대한 해임효력정지 판결이 났으니 이걸 원상복구시켜야 하는데 문광부에선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군요.
이 사법부의 판결도 '좌파'니 '386'이니 하면서 물고 늘어질지도 궁금하고...


교사가 정치자금 냈다고 잡아가는 유일한 나라는? (오마이뉴스)
교사가 정당가입하고 정치자금 냈다고 잡아가는 건 좋은데 (법대로 하는 걸 말리진 않습니다.),


교총 산하단체 교사들, 한나라당 의원 '1억8천+α' 후원 괜찮나 (오마이뉴스) 
이런 건 안 잡아 넣는 모양입니다. 이건 자발적인 것도 아니고 아주 조직적으로 짜고 했는데, 전교조 문제가 위법이라면 이건 훨씬 더 심각한 위법인 것 같군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사법부라더니, 정말 그런 모양입니다.
예전에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대정부 로비를 폭로한 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론 김 변호사가 그런 마음을 먹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삼성이 끝내 판사까지 건드린 것,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이야기한 것을 들었습니다.

최근 사법부까지 좌파니 386이니 하면서 나라 말아먹는다고 손보고 싶어 안달인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를 무너뜨리려는 짓거리로 밖에는 안 보이는군요.

다음 기사는 양념으로...

경찰, '불법 해킹' 감추려 민노당 서버 압수수색 시인?

해커 양성해서 정당의 서버도 불법으로 뒤지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법치국가 좋아하네...


- 사회자팀입니다. 올리신 글에서 기사링크들을 약간 다듬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