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닉쓰자고 생각한 후,  얼마나 대단한 친노 논객분들이 초빙되어 오는지. 그 분들이 무슨 논리를 가지고 호남리버럴의 논리에 맞대응하는 논리를 피는지. 쪽수탓을 하는 분의 탄식이 있은 후에 곧바로 새로 유입되어진 친노 서너 분들이 무슨 논리를 가지고 있을지. 모두 궁금했습니다. 물론 이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식의 아귀맞춤이지만, 실제로 그런 뉴페이스들 유입이 쪽수탓하자 일어났어~요!


지켜본 결론은?  호남리버럴들의 친노영패속성에 대한 비판에 맞서는, 혹은 합리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를 구하며 지지를 그쪽으로 옮길 수 있을 만한, 논리를 피는 사람은 단 하나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 초빙되어진(?) 뉴페이스들은 주말동안 무엇을 하였을까요?  


1) 쪽수가 부족했던 불리함을 상쇄시킨 후 '새끈한' 논리로 호남리버럴들의 그간 누적된 친노영패비판논리를 일일히 찾아내어 궤멸시킨다. 

2) 더러운 매너로 인신공격싸움을 크게 일으켜 사이트를 황폐화 시킨다.-> 환멸을 느끼는 사용자를 유도한다-> 운영자의 개입을 초래시킨다.  -> 부작용 발생을 이유로 친노영패비판 관련 논의 자체를 자유게시판에서도 "나쁜 논의 주제"로 만들어 버린다. 


아...... 얕은 수는 쓰지 맙시다. 제발 1)처럼 되기를.... 새로운 분들 유입되기 3일 전까지 이런 토론매너들이 창괄되지 않았어요.  제발 수도권리버럴들이 친노정당중심으로 민주당까지 연대하는 것에 동의할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번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논리를 깨부수겠다며 논리비약으로 전사모 흉내는 것은 정말 보기 안쓰럽습니다. 쪽수탓 이후로 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발랄한 관전자 히로는 이만물러갑니다. 진심으로 1)의 상황이 아크로에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