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의 영남 비판은 호남당으로서 상대편 지역민에 대한 비판입니다.

따라서 지역 싸움을 심화시키거나 보다 감정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

정치인에게 국가를 갈등으로 몰아넣는 자살골 넣으라고 하면 안되지요

 

2. 반면 친노들의 고향이나 연고는 주로 영남으로 자기 고향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영남에 대한 비판이 가능합니다.

지역간 싸움으로 비화되지 않습니다

 

3. 비판에 대한 정당성의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자기 근거지인 호남지역민에 대하여 비판할 거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친노들은 영남지역민의 독재정권에 대한 비판 호남에 대한 인격적 차별 민주와 통일에 대한 반동적인 언행등 비판할 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4. 민주당과 참여당의 창당 모토와 핵심 가치가 다릅니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중도 노선과 서민 중소기업의 이익을 중심으로 하는 정강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당이나 친노는 지역주의 문제 해결을 자신들의 존재의미로 삼고 가치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언이나 주장을 보십시오

지역주의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빼면 쓸만한, 진지한 이야기를 한적이 별로 있는지

그렇다면 민주당은 굳이 지역주의 문제가 핵심 가치가 아니므로 영남 지역민을 비판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지역문제 해결을 핵심가치로 내세우는 정파가 영남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호남정치인과 호남 지역에 대해서만 지역 문제를 조장하거나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인양 비난하는 것은 양심이 실종된 행태인 것입니다.

 

오늘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영남이 가해자이고 가해자의 반성과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진실이며 또한 논리적으로 정확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역문제 해결을 핵심가치로 주장하는 당에서 영남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 못하면서 호남에 대해서만 매도하면서 우리를 지지하면 지역주의자가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지역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은 순수한 마음이 아니고 영남에서는 존립이 불가능한 2류 정치 낭인들이 살기위해 호남에 기생하고 삥을 뜯는 것이 보다 정확한 진실이며

이러한 행태를 민주당도 영남 비판 안하는데 왜 친노의 영남 비판 안하는 것만 문제삼느냐는 사람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고 양식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가만 보니 빤한 것을 이해 못한다는 친노분들이 많은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가지 설명을 하자면 민주당은 호남지역민을 비판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조든 어느 집단이던 약자가 뭉치는 것은 생존본능이요 정당한 전략이며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정책을 지지하며 지역패권에 반대하는 호남지역민을 무슨 이유로 비판하겠습니까?

심지어 친노도 겨우 비판 하는 이야기가 민주당만 죽어라 찍는 것은민주당 기득권을 유지시키고 철밥통 정치인을 만들기에 나쁘다라는 말밖에 더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친노가 철밥통정치인 이야기를 영남지역 정치인에게 사용하는 경우를 한건도 못보았는데 혹 아시는분은 사례를 찾아봐 주시기ㅡ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