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광주·전남 제2당 목표, 바람 불까

국민참여당의 행보가 빨라지며 민주당 지지 기반인 호남지역에서 당세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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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 광주·전남지역 세 확산 나서...30일 전남도당 창당

참여당은 "호남지역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치열하게 경쟁해 지역 내 제2당이 되겠다"는 목표다.

참여당의 성패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느냐에 달렸다는 것이 정치권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특히 민주당의 아성인 호남지역에서 상당한 지지세를 확보가 필요한 전략적 지역이다. 참여당은 정당 지지율 20% 이상 확보와 지역 내 제2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광역비례대표 득표율을 최소 20%∼30% 이상 확보해 광역의원 1명 이상 배출한다는 목표다. 특히 시·도당은 풀뿌리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전략적으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 최대한 당선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광주는 5개구 전체, 전남의 경우 15곳 이상 지역에서 도전장을 내고 광역의원도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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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20% 이상 목표...인물난 해결해야

그러나 시·도당 모두 유권자의 주목을 받을만한 인사가 없고 특히 실제 선거전에서 뛰어들 '선수'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가 가시화 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병완 상임고문이 광주시장 출마를 권유받고 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황이다. 전남지사 후보는 거론되는 인사가 아직 없다.

시·도당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선거에 나서는 인사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후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가시화될 것이다"며 "민노당은 창당 이후 15% 안팎의 지지율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어 제2당 목표 달성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참여당의 '지역 내 제2당' 목표와 '기초의원 선거 중심의 전략'에 지역 내 '제2당'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신경 쓰는 분위기다. 민노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선거연대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미지수지만 광역비례대표 득표율, 기초의원 선거 전략이 겹쳐 경쟁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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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참여당 광주·전남 제2당 목표, 바람 불까 - 오마이뉴스



제가 말씀드렸죠?

호남 민심을 잡고 싶으면 민주당을 욕할게 아니라 호남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생각을 하라고.

손님을 끌려면 다른 가게를 욕하는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국참당이 이런식으로만 해준다면 저 국참당 당원할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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