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김대중이 북한에 퍼준 돈으로 핵을 만들었다고 우선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김대중을 죽음의 고비때마다 결정적으로 살려준 역할을 한 미국중앙정보부와 미국대사관은 빨갱이인가요?

김대중이 박정희에 의해서 상어밥이 되기 직전에 cia는 인공위성으로 헬기까지 동원해서 그를 구출해냈습니다. 그 결과 김대중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대통령이 되어 북한핵을 완성시킨 셈입니다.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그를 죽이려할때 미국대사관은 김대중을 죽일경우 한미관계에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것임을 대사가 직접 전두환을 협박하면서까지 그를 구했습니다.

그렇다면 흠님은 왜 미국의 책임은 묻지 않는 것인가요. 북한핵의 진정 일등공신은 미국이 아닌가요? 그리고 박정희나 전두환, 노태우는 모두 직무유기를 한셈이 되겠습니다. 미국이라는 빨갱이의 압력이 두려워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좌익사범을 결국 처리하지 못한 결과 북한핵을 만드는 책임에서 회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은 김대중이 북한핵을 만들돈을 지원하는 것을 눈 멀뚱멀뚱 뜨고 보고만 있었다는 점에 대한 님의 명쾌한 반론을 요구합니다.

2.노태우는 김대중이라는 좌익친북인사에게 20억+2라는 당시로서는 대단한 금액을 정치자금으로 주었습니다.
노태우는 김대중이라는 좌익사범이 대통령이 되도록 거금을 지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인가요? 그 20억은 결국 북한핵에 어떤 도움도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 논리의 귀결입니다.

3.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으로 여순사건의 주동자였습니다. 그는 남한노동당의 군세포 책임자로서 공산주의사상을 어린생도들에게 주입하고 그들을 군의 요직에 침투시켜 폭동을 일으켜 김일성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가져다 바치려는 엄청난 음모의 주동자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