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8일 광주-전남지역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답답해서 일 못해먹겠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지난 2003년 민주당 분당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왔다.

그는 열린우리당 창당을 제가 응원했던 것은 호남 안에서도 정당 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 이었다"며 "오로지 지역만을 근거로 단결하면 반드시 반작용을 부르게 되고 영원히 큰 판에서 이길 수 없다는 점을 상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분의 소원대로 안신당이 호남경쟁 들어갑니다.
노짱탄핵한 친노구태 민주당은 기득권을 이제그만 내려놓으세요


영호남 지역주의(?) 물타기가 이제 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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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