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익천님이 지금 징계를 요청중이신 것 같아 살짝 태클을. ^ ^

흠님은 아주 소중한 분입니다. 우리 사회의 피할 수 없는 진실을 보여주시는 분이지요. 영남의 반호남 정서가 얼마나 뿌리 깊은가도 잘 보여주시고 그들이 얼마나 막무가내이며 비타협적인가도 몸으로 보여주고 계시죠.

그리하여 우리의 지난한 논쟁의 의미도 보여주십니다.

자, 그러면 해답을 찾아봅시다. 어떻게하면 흠님 같은 분이 지역감정 타파에 앞장서실까요? 

1. 민주당을 지역주의 정당이라 열라 깐다. 그러면 흠님은 감동받아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다.
2. 호남이 국참당을 열라 지지해주면 흠님은 반지역주의 전사가 되어 반호남감정 타파의 선두주자로 나서실 것이다.
3. 난닝구들의 입을 셔터업 시키면 흠님은 호남의 한을 깊이 이해한 나머지 지역균형 개발을 앞장서 부르짖을 것이다. 
4. 노짱님의 업적을 부르짖으면 흠님은 '너 전라도지?'란 비아냥을 무릅쓰고 전국에 만연한 반호남 감정 타파에 앞장 서실 것이다.
5. 어쨌든 모든건 난닝구 탓이다.

자, 정답을 말씀해주세요.


ps - 전 승질나면 날수록 차가와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