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85년쯤 랜디 존슨이 해태 타이거스에 입단했다 가정하자.

3년 동안 그는 출전한 경기마다 승리하는 세계 프로 야구 역사상 두번 다시 이룰 수 없는 전설을 만들었고
경기장은 그를 보려는 인파들로 아수라장을 이뤘다.

그렇지만 해태는 돈이 없는 구단,
삼성 라이언스가 랜디 존슨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내민다.

"연봉 트리플, 계약금은 얼마가 되든 그대가 원하는 만큼."


랜디 존슨은 기자들 앞에 예의 시니컬한 웃음을 띠며
"난 독재자에게 협력한 지역의 구단 따위가 얼마를 주든 관심없다."

고 대답했다 치자. 




과연 대한민국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 택도 없는 상상하지 말라고?

그런지 안그런지 아래를 클릭해서 마지막까지 읽어보시라.^^

http://theacro.com/zbxe/?mid=Visitor&document_srl=10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