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구들의 희망과 예측을 벗어나 변호인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관람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평론을 들어보면 일단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영화는 일단 영화의 문법에 충실해야 하지요

볼만한 영화이기에 관객이 몰리고 평점도 좋은 듯 합니다

물론 대박 영화 가운데서도 솔직이 왜 흥행을 했는지 모르는 허접도 더러 있습니다마는 쟝르를 볼 때 어느정도 완성도가 있어야  흥미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송강호의 티켓파워라고 생각합니다

송강호의 연기와 이름값은 이 영화가 흥행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저는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요

사실 영화의 흥행을 이끄는 중추적인 세대는 20대와 30대지요

그런데 이들 젊은 세대들은 광우병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많고 4대강등으로 이명박에 대한 반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시대가 끝나면 뭔가 더 나은 그리고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박근혜가 갈 수록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인해

억울함을 풀어주거나 변호해 주는 이 영화가 어필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세번째 이유는 사람들이 특별히 그런 의식을 인지하고 영화를 보러가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무의식의 정서속에 현실에 대한 불만이나 소통의 욕구 시대에 대한 소극적인 저항의 심리등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 영화로 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