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어떻게 새해 결심한 일들은 착착 진행되고 있는지요
?
혹시 춥다고 너무 움추리고만 있는건 아닌지, 모두들 다시 기지개를 크게 
,
새운 계획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다시 도약 하는 2월이 됐으면 합니다.

저의
첫번째 아크로의 소감은 솔직, 담백, 시원함 이었고
,
두번째는 논리, 합리, 상식이었습니다
.
이번에 느낀 키워드는 "격정(激情), 순정(純情), 애정(愛情)" 입니다
.
한마디로 표현하면 "" 이라고 있습니다.( 이거 무슨 쵸코파이 광고도 아니고
....)
그동안 평안한 태평성세를 누리고 있던 아크로에도

박진감 넘치고 긴박한 격정 상황이 줄을 몰랐는데 말입니다
.
급하게 돌아가는 아크로....전쟁터를 방불케 하였습니다
.
그안에서 저는 순정을 발견 했습니다
.
제가 짐작컨데
,
아크로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 연령대는 30 ~ 50 사이가 가장 많을 같습니다만
......
그리들 삐지시는지
.....
마디 마디에 민감하게들 반응들 하시는지
.....
그랬다가 약간의 사탕발림에 다시 '허허' 하게 훌훌 털어 내시고
.....
이걸 순정이라고 할렵니다
.
원래 정치, 종교적 문제는 감정이 들어 밖에 없습니다
.
상당히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 가기 때문이지요
.
감정이 들어 간다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여지가 많다는 말도 되고요
.
분들이 이런 상처를 주고 받는 같아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없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
그러다가 무득 떠오른 단어가 있었습니다
.
'
애정
"
서로 대립을 하고 있으면서도
,
가만히 지켜 보고 있노라면
,
연인들 사랑 싸움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을 콕콕 찌르기도 하지만
,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해 주고.... 챙겨 주고 있는 모습
.
"
격정, 순정, 애정"  3 셋트로 세뻔째 소감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



사족
1
얼마 일본 친구가 새해 가족 여행으로 가고시마에 갔다 왔다고 합니다
.
새해 인사 안부 인사 해서 남기고,
추신으로 근데 가고시마(鹿兒島) 시마도 아닌것이 시마라고 하냐?  물어 봤습니다
.
답장이 오기를 가지 설을 어놓고
,
자기는 번도 생각 본적도 없고
,
아무도 별로 신경 쓰는 시비냐고 핀잔을 줍니다
.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맞는 말입니다
.
가고시마() 됐던, 가고야마() 됐던, 가고가와() 됐든.... 상관 있으냐
....
이름이 바뀐다고 본래의 모습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
노빠, 노까, 유빠, 유까, 난닝구..... 이런 이름들이 중요 하겠습니까
?
잘못하면 까이는 것이고, 잘하면 칭찬 받는 것이고
,
아크로에서 까지 이렇게 편가르기는 왠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제가 오해를 것일까요
?


사족
2
하와이에 있는 미국 친구로 부터 카드 장을 받았습니다
.
한국 드라마를 모양 입니다
.
내용을 들어 보니까 "수상한 삼형제" 이더라구요
.
하는 말이
,
거기서 나오는 경찰들 명이 저하고 닯았다고 합니다
.
처음에는 제가 공부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가 배우가 알았답니다
.
단지 친구가 생각했던 인물이 김순경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만....

저는 아무리 봐도 저와 닯은 사람이 없는데,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와이프도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구요
.
한국사람이 생소한 미국사람에게는 구별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