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검찰은 누군가가 손 좀 봐야 되겠습니다. 하는 짓거리 좀 보십시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114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법에 나와 있는 대로 수사기록을 요청하고 법원이 이를 강제한 걸 가지고 사법개혁의 빌미 중 하나로 삼더니, 이젠 아주 막 가는군요.
검찰이 한명숙 사건에서 '복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수사기록의 일부분을 빼고 제출했답니다. 이거 도대체 뭥미?

글고, 한명숙이 묵비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공판에서 신문을 선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데, 이건 또 뭥미? ㅋㅋㅋ
아주 코메디를 하는군요.

사법부에 감히 복사하기 귀찮으니 수사기록은 주는 것만 봐라, 그리고 증인이 진술하지 않아 증거를 확보하지 못 했으니 법정에서 신문 좀 해보겠다... 이런 말씀인데...

참 요즘 검새들 편하게 삽니다.
아주 지랄염병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거 영자님한테 혼나는 표현인가요? -_-;; 아 쫄려~~~)


사회자팀: 일단 단어 하나를 삭제처리했습니다. 순화된 표현으로도 충분히 의미 전달이 가능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