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난닝구로 불리우는 이상 상대에게도 걸맞는 칭호를 선사하는게 강호의 법도일듯.
빽바지빠 여러분......

김대중부터 시작해 볼까요?
호남이 김대중 찍은거 잘한거라고 생각하시죠? 다만 김대중이 없었으면 노무현이라는 스타가
한층 빛을 발했을텐데  워낙 거목 옆에 있다 보니 노무현이 좀 찌그러지는 느낌이라  속이 약간 거북하시긴 하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백퍼센트 만족하고 산답니까? 적당한 선에서 그칠 줄도 알아야죠,
댁들 문제가 뭐냐먼요 너무 욕심이 과하다는거에요. 
김대중이 없었으면 노무현은 부산에서 그냥 세무 전문 변호사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더라 하는 결말이 났을텐데 ....

다음, 호남이 노무현 지지한거 잘한거라고 생각하시죠들?   아믄요....맨나 군바리 깡패나  빵삼이같은 형이하학적인
인간들만 지지하다가...그런대로 호남에 들이댈만한 물건 하나 건졌다고 생각하셨을테니까.......
근데 표정들이 왜 그래요? 호남이 95% 지지한게 영 트릿하다구요? 하긴 본인도 호남 지지로 대통령 된게
거북하다는 속내를 여러번 보이셨드랬죠.  한 60%만 지지했더라면 부담도 덜 되고 모양새도 훨씬 나았을텐데....
그렇게 생각하시죠들? 그런데 무슨  욕심들이 그리 많으시나효?  호남 95%중 10%만 투표장 안갔으면 부산에서 그냥
세무 전문 변호사하면서 잘먹고 잘 살았다더라는 결론이 났을텐데....... 뭐라구요?  호남 힘 없어도 충분히  자력으로
통되실수 있는 분이라고요?  아믄요 ...그러시겠죠.....

다음 호남이 이명박  안 찍은거 잘한거라고 생각하시죠들? 근데 표정들이 왜 그러시나요들? 경선에서  유시민 안 밀고
동영이 민게 꼴 보기 싫으시다구요? 세상에.... 어떻게 보기 싫은거 하나도 안 보고 히기 싫은거 하나도 안 하고 사실려고
그러시나요들? 막말로 대통령도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지는 못 하는데 .....정말 욕심들이 과하시다.... 하여간 정동영
낙선운동까지 하셨으면서도 정동영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 핏대 올리시는거 보면 이거 참 남사스러워서리...... 

어쨌든 노빠 여러분들도 위 세가지 건에 대해서는 호남이 잘한걸로 판단하실걸로 믿어요. 아니면 어쩔수 없고.....
그리고 지금 이명박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안 나오는곳이 호남이죠? 자, 그럼 호남에서 민주당이 독식하는게 뭐가 문제죠?  
민주당이 독식하건 말건 잘 하고 있잖아요? 무조건 경쟁 체재가 유리하다고 들이대시는데 도대체 뭐가 유리해진다는거에요?
한나라당도 있고 진보 당도 있고 ....국참당에까지 모판을 짜줄 이유가 없잖아요? 걔들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것들이에요?

하여간 제 개인 입장에서는 국참당 애들이  호남에서 사기를 치건 공갈 협박을 하건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그런데  이것  하나만 이해해주세요. 국참당 사람들 하는 짓을 보면 예전에
버스안 같은데서  승객 무릅에 쪽지 돌려 놓고  "제가 왕년에 모녀 살인사건 .......대전 교도소.. ." 어쩌고 하며 앵벌이짓하던
인간들을 보는 느낌이에요. 

그냥 쨰려보면 꺼지는 것들이었는데... 어렸을땐 겁을 먹어서 사주곤 했죠. 지금요? 궁물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