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밌고 쌈빡한 떡밥을 던져 보든지.

노짱님의 업적 찬양으로 사람들을 우 모을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보든지.
유시민의 인간성알면 사랑하게 돼있습니다로 사람들 눈물샘 자극할 자신있으면 그렇게 해보든지.

사실 난 유시민과 노무현을 잘 알지만 상대는 좃중동에 세뇌되서 진실을 보지 못한다고 확신하면서 무슨 토론?
뭘 어떻게 노무현과 유시민을 비판하면 수긍할 건데?

아니 솔직히 물어볼께.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누구의 비판은 수긍할만 하디?
하나라도 있디? 있으면 링크 걸어 봐.
"이렇게 비판하면 수긍합니다."라고.

없을걸?

대한민국 5천만 국민중에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디?
그게 확률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디?

혹시 자신의 생각이 믿음의 영역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반성적 생각은 안 들디?

내가 어떻게 자신하냐고? 한두번 이 장사 해본게 아니거든.

이 사이트 난닝구가 설치는 것 같아? 웃기고 있네. 분당 당시 서프 한번 돌이켜보지. 그때 희재 쫓겨났고 뒤 이어 공희준 쫓겨났고 인신공격이 난무했지? 숫제 살생부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의 글까지 돌아다녔지? 그때 노빠들이 어떻게 했니?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공격하지 말자는 자성이나 했니? 또 남상국 사장 죽었을 때 돌이켜보지?

난 그때 정치적 확신에 찬 군중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지를 보고 몸서리까지 쳤는데 겨우 이 정도가지고 왜 이렇게 우는 소리들이야?



ps - 이 글은 숨쉬는 바람님 조치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전 그런 방침이 내려지면 언제든지 수긍할 마음이 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지방선거 한달을 앞두고 지금보다 훨씬 과열될 것으로 전망하는 바, 그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지금부터 공론화할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고까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운영팀의 권고가 있을 경우 이 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