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현대사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재/군부정권이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탄압해온 과정의 실태를 피부로 와닿게 느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과 새누리당,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이 있기까지... 민주화를 위해,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수 많은 분열과 통합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중심에 있던 많은 인물들의 행적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한 때는 민주화를 위해서 같이 투쟁해온 동지들이, 현재의 새누리당, 민주당, 진보당으로 나뉘게 된 그 과정과 심리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김영삼부터 시작하여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각 정권의 공/과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저만의 객관적인 기준점을 형성하고 싶습니다.


각 정권을 모든 분야에 걸쳐서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정리한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2014년부터는 '국사'와 '근현대사'를 '한국사'로 합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한다고 하네요. 궁극적으로는 '세계사'와도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