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거칠었습니다

숨쉬는 바람님께 아크로의 홍보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다음과 같은 댓글이 나왔습니다.

숨쉬는 바람/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현재의 아크로 모습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과연 얼마만큼 인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저도 꽤나 고민스럽습니다.

[이상과 현실사이의 공론장]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한 자유게시판을 보면... 주변에 홍보를 하면서도 가끔은 얼굴이 붉어집니다.

일단 운영회의에서 이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눠보도록 하죠. 아크로의 장기 비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 그 장기 비전과 부합되지 않는 포스팅과 댓글, 그리고 회원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손을 대던지.... 아니면 그냥 듣보잡 사이트로 만족할지....

물론 저는 타사이트와 달리 아크로내에 강력한 사회자팀과 윤리팀의 활동을 지지하는 입장이고 조금은 더 그 활동을 강화하는 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표현에도 언급을 했지만 편안한 놀이터 분위기 보다는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장기 비전을 세우고 거기에 맞는 지향점이 있는 운영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앞뒤 전후 사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없이 한줄짜리 글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표현을 넣은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저의 사려깊지 못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