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회사일로 1년정도 법원에 상주한 적이 있거든요. 물론 법률은 잘 모릅니다만 ㅠㅠ

그때 기억에 법원에서 젤 많이 본 사람들이 각종 돈 떼인 사람들, 그담이 경매 참가자 및 부동산 브로커들, 그리고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 여직원 들, 기타 억울한 사람들 등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러 나갈때 법원 앞의 억울한 1인 시위자들. 얼마나 억울하면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거기서 피켓들고 서있겠습니까. 그런다고 변할것도 없는데... 하지만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 읽어보면 상당수는 수긍이 가더라구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지나가는 사람이 읽어주려면 좀 짧게 그리고 알아먹게 써야지 지나가다 보고 사연을 알아주지 저렇게 횡설수설, 길게, 조롱조로 쓰면 누가 읽기나 한답니까? 그런데 조선, 중앙에선 버림받은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