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김대중광신도들에게 묻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네오경제도 김대중광신도이며,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김대중의 정체는 지역분열주의자라고 하면 여러분은 동의하시겠습니까?
근거 들이대라고요?
반김대중들이 근거를 제공하더군요.
김대중은 민주당과 호남지지를 등에 업고 정치를 하지 않았냐....
그러므로 김대중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호남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줄곧 정치쇼를 한 거다...
물론 네오경제는 김대중광신도답게 이를 디펜스해 냅니다.
그거야 경상도출신 정치인들이 김대중 밑으로 오면 죄다 낙선하게 되니까 저절로 그리 된 것이지,
그 책임을 결코 김대중의 머리 위에 올려 놓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반김대중들이 가만히 수긍하지 않습니다.
김대중이 부처님이냐 예수님이냐,
김대중이 인간인 이상 자신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지역차별을 없애려는 그런 거룩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 리가 없지 않은가?
인간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자란 말이다....
물론 네오경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하다. 너는 김대중을 그런 사람으로 추정하고 있고, 나는 그렇지 아니하다.
김대중의 과거사와 과거의 발언을 생각해 보면, 그의 성격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반김대중들이 코웃음을 칩니다.
그렇다. 조갑제가 쓴 책을 보면, 김대중이 재판 받기 전에 자인한 문서가 있다.
그래서 김대중이 양의 탈을 쓴 늑대요, 거짓말의 명수라는 것이다.
네오경제는 황급히 반박합니다.
나는 그 문서의 내용을 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건 고문과 기타 사정으로 만들어진 조작이지, 진실은 아닐 것이다.....
반김대중들이 집으로 가며 말합니다.
그래서 니들을 김대중광신도라는 거야....
니가 직접 고문하고 조작하는 것을 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그것이 조작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