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60~80년대 신민당

 

그리고 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중도우파시절이 리즈라고 보는데요

 

장준하 김대중 엄창록 윤보선 이철승 김영삼 이인제 김덕룡 홍사덕 김상현 노무현 권노갑 김경재 박지원 한화갑 등등...

 

아주 기라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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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